속초 설악화채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화채랑센터' 8일 본격 운영

기사등록 2023/08/07 15:18:16
설악화채랑센터 전경.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설악화채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오는 8일부터 화채랑센터를 기반으로 본격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설악화채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속초시 최초로 설립됐으며 지난해 12월 속초시 설악동 화채마을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 설립됐다.

지난달 시의 사용수익 허가를 받아 이번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설악동 일원에 위치한 화채랑센터는 2층 규모 건축물로 1층에는 코인빨래방과 수선방, 설악스테이라는 한 달 살기 공간이 마련됐다.

조합원들은 목공예·수선교육 등을 수강하고 빨래방의 경우 두 차례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상 문제점을 파악·보완하는 등 센터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설악스테이(한 달 살기) 이용 희망자는 에어비앤비 사이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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