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르마크 대통령실장 우크라이나 평화안 2일 밝혀
1단계는 6월 덴마크, 2단계는 8월 5-6일 제다에서
안드리이 예르마크 대통령실장은 텔레그램에 게시한 평화공식의 3단계를 위해 우선 첫 단계로 우크라이나 정부와 우크라이나 주재 외국 대사들이 함께 평화공식의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것을 꼽았다.
두 번 째 단계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외국의 국가안보보좌관들과 정치 고문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평화안의 구체적인 적용 방식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라고 예르마크 실장은 밝혔다.
세 번 째 최종 단계는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세계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목적으로 이미 제출된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해서 최종 결정하는 방법이다.
예르마크 대통령 실장은 이 평화 공식의 첫 단계는 이미 덴마크에서 6월에 열린 국제회의이며 다음 단계의 회의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리기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서는 서방측과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지역, 중남미 국가들의 국가 안보 보좌관들과 정치 평론가, 고문 들이 함께 참가해서 평화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의 이고르 조우크바 보좌관(부실장)에 따르면 8월 5일과 6일에 사우디 아라비아의 제다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30개국 이상의 대표들이 이미 참석을 약속했다고 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22년 11월에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되찾기 위한 10개 조항의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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