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빈틈없는 방위태세 구축"

기사등록 2023/08/03 06:00:00

종로소방서 등 5개 유공단체에 표창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사회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서울시-국민통합위원회-서울특별시의회 업무협약 및 지역협의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8.02.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23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는 지역 안보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열리는 회의로 연 1회 이상 개최된다.

오 시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면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대표로 5개 유공단체에 표창한다. 해당 단체는 종로소방서, 종로경찰서, 서울교통공사, 56사단 221여단, 52사단 방배4동대다.

오 시장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 재해와 사회 재난이 늘어난 만큼 빈틈없는 방위 태세 구축에 힘써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한 대남 위협 전망에 대한 발표를 듣고 서울경찰청의 드론 테러 대응 방안, 수도방위사령부의 화랑훈련계획, 서울시의 올해 을지연습 준비 상태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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