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프로축구 입단 비리 의혹' 안산그리너스FC 대표 등 구속 청구(1보)

기사등록 2023/08/01 08:56:37 최종수정 2023/08/01 09:14:0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중앙지검. 2023.02.2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프로축구 입단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전직 안산그리너스FC 대표 이모씨와 전략강화팀장 배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