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구동 한 아파트상가서 화재…1시간만에 진화
기사등록
2023/07/26 08:40:09
연기흡입 4명 치료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지난 25일 오후 11시께 강원 원주시 단구동 한 아파트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나 약 1시간만에 진화됐다.
원주 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불로 2층 독서실에 있던 7명이 대피했으며 이 중 4명은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2층 치과 소독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신장암 이정, 이름도 버렸다…다시 부르는 노래
"GD보다 잘 벌어"…빅뱅 탈퇴 승리 근황
한가인 "새엄마가 구박" 전생체험 오열
곽튜브, '이나연 대리용서 논란' 이후 회사 적자
클라라, 달라진 얼굴…성형 의혹에 '쌩얼' 공개
정준하, 촬영중 尹 비상계엄 선포에 울먹
헉 김태리 방송사고…SBS연기대상서 "MBC"
"남편 성에 안 차"…이지혜, 日 여행 근황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무안 요양원서 낙지 먹던 70대, 기도 막혀 병원 이송
'작업 중 경비원 사망' 아파트 관리소장 금고 1년 선고
신이 시킨 일이라며…동호회서 만난 20대女 성폭행한 40대 송치
"화장실 줄 길게 있었는데"…중국인 다녀간 男소변기에 '대변 테러'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