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기관 정기 워크숍’ 참여
연구시설·장비비 관리 담당자 90여명 참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웹케시는 '2023년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기관 정기 워크숍(이하 워크숍)’에서 연구기관 전용 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 ‘rERP’를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연구원과 같은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기관이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기 행사다.
지난달 29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 관련 제도 및 시스템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이틀 간 열린 행사는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 안내 ▲통합관리제 추진 경과 및 변경 규정 안내 ▲연구기관 전용 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 rERP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웹케시는 52개 대학교 산학협력단과 19개 연구원의 연구시설·장비비 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rERP 도입 시 자동화되는 통합관리 업무 프로세스와 주요 기능 등을 설명했다.
웹케시의 rERP는 대학교 산학협력단, 대학병원 같은 연구기관의 연구행정 업무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연구관리, 연구성과, 지식재산권, 회계, 인사급여,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 학생인건비 관리 등 연구기관의 전반적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다. 또 rERP는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 관련 전산 시스템 구축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현재 52개 전국 대학교 산학협력단 가운데 19개 기관이 rERP를 도입해 연구 업무에 대한 효율을 높이고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rERP는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 과제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징수 누락을 줄일 수 있어 산학협력단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가져온다"며 "웹케시는 국가 연구개발(R&D) 재원으로 도입한 연구장비 시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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