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림동 칼부림 30대, 한숨 쉬며 "반성하고 있어"…구속심사 출발

기사등록 2023/07/23 13:05:52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역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서 한 시민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23.07.23. km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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