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에 'K-푸드 전용 판매홍보관' 생긴다

기사등록 2023/07/21 16:33:57

신세계디에프와 업무협약 체결…9월부터 운영

[세종=뉴시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신세계디에프와 함께 인천공항 면세점 'K-푸드 판매홍보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신세계디에프와 함께 인천공항 면세점 'K-푸드 판매홍보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디에프는 인천공항점, 명동점, 부산점 등 세 곳에 면세점을 운영 중이다. 공사는 이 중에서 인천공항점에 K-푸드 전용 판매홍보관을 설치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양사는 이날 협약으로 ▲인천공항 면세점 'K-푸드 판매홍보관' 운영을 통한 K-푸드 판로 확대 ▲저탄소 식생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운동의 글로벌 확산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K-푸드 판매홍보관은 공사 전용 별도 매장으로 꾸려져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K-푸드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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