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9시5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시장단, 3급 이상 간부 등과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교육'을 수강했다.
서울시는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고 적극 참여하고자 직원과 소통하는 '직원동행 프로젝트', 기관장·고위직 갑질 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김홍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정책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는 71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교육에 앞서 "이번 청렴 교육이 자신도 모르게 흐트러졌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스스로를 경계해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맏형 역할을 함에 있어서 청렴도를 늘 앞서가자는 마음가짐으로 교육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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