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육군 제32사단이 집중호우가 내린 충남권의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1400명을 투입했다.
19일 32사단에 따르면 집중 호우 피해 지역 복구 작전은 대전, 세종과 집중 호우가 내린 충남 일부 지역(보령·서천·부여·예산·공주·아산·논산)에서 인력 1400여명을 투입해 이뤄진다.
특히 공주시 옥룡동에서는 세탁 트레일러 2대를 낮 12시부터 운용하며 공주 시민 운동장에서 의무 진료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505여단 및 99여단 기동중대와 97여단 3대대, 직할 중대는 공주시에서 주택 등 토사 제거를 돕는다.
또 사단 직할대는 청양군에서, 99여단 4대대는 논산시에서 각각 주택 토사 제거 등 피해 복구에 전념한다.
505여단 2대대와 사단 군사경찰대는 부여군 피해 회복 작업에 투입됐으며 98여단 3대대와 직할 중대는 예산군에서 토사 제거와 비닐하우스 등의 부유물을 제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세종시 경비단은 세종에서, 505여단 3대대는 대전에서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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