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도전 끝 성공…이탈리아·중국·미국과 경합
시에 따르면 과학도시 대전의 연구 인프라, 갑천을 중심으로 형성된 수변 MICE 복합지구 등 대전의 강점을 내세워 이탈리아와 중국, 미국과의 경합끝에 과반수 이상의 최고 득표를 기록했다.
시가 2019년도에 첫 번째 유치발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해 잠정 유치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개최지 변경에 따라 재도전에 나서 거둔 성과다.
전 세계 1000명 이상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세계동물유전학회는 동물유전학 관련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로 2년마다 전 세계를 순회하여 열린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한국동물유전육종학회, 한국관광공사와 유기적 협조로 유치했다"면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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