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박주현 등도 출연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NCT 재현이 첫 영화에 도전한다. 미스터리픽쳐스는 재현이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주인공 '준우'를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중 한 명인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가 2007년 발표한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단편 6개로 구성된 이 소설은 죽음 예지하는 남자와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재현이 맡은 역할이 예지 능력을 가진 준우다.
재현과 함께 배우 곽시양과 박주현도 출연한다. 곽시양은 형사 '기훈'을, 박주현은 죽음 예고를 받는 '정윤'을 맡았다. 연출은 신예 이윤석 감독이 한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올해 여름 중 본격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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