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도산면 펜션 화재, 화장실 일부 소실

기사등록 2023/07/02 1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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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강진구 기자 = 1일 오후 6시10분께 경북 안동시 도산면의 펜션에서 난 불이 오후 6시56분 자체 진화됐다. 펜션 2층 화장실 일부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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