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잠시 소강… 활짝 핀 해바라기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3/06/28 15:29:14
최종수정 2023/06/28 18:00:0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28일 오후 제주시 번영로 인근 농장에 여름꽃인 해바라기가 활짝 펴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23.06.28.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28일 제주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제주시 번영로 인근 농장에 여름꽃인 해바라기가 활짝 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제주의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를 보였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28일 오후 제주시 번영로 인근 농장에 여름꽃인 해바라기가 활짝 펴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23.06.2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28일 오후 제주시 번영로 인근 농장에 여름꽃인 해바라기가 활짝 펴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23.06.2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28일 오후 제주시 번영로 인근 농장에 여름꽃인 해바라기가 활짝 펴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23.06.2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28일 오후 제주시 번영로 인근 농장에 여름꽃인 해바라기가 활짝 펴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23.06.28.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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