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사업 교류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미디어 그룹 TRA미디어는 KBS N과 콘텐츠 공동제작 등 미디어 사업 교류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TRA미디어와 KBS N은 업무 협약 체결 이후 첫 작품으로 맞선 예능 ‘중매술사’를 공동제작한다.
신동엽이 진행하는 중매술사는 MZ 세대의 사연을 가지고 중매 전문가들이 직접 대상자를 선정해 매칭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다. 첫 번째 의뢰인으로는 가정의학과 여성 의사가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29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50분부터 스마일TV플러스와 KBS 조이 채널에서 방송된다. 추후 TV아시아 플러스 위TV 채널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최인숙 TRA미디어 대표이사는 "KBS N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콘텐츠 유통과 다양한 사업 교류를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은주 KBS N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제작뿐 아니라 주요 핵심 역량을 교류하고 콘텐츠 제작 및 경쟁력을 증대하기 위해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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