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대응태세도 언급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제26회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윤 대통령은 생중계로 방송되는 국무회의에서 프랑스와 베트남 순방 성과을 설명하고 장마철 철저한 대책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프랑스·베트남 순방 성과 및 후속조치와 장마철 피해 예방 대책도 강조할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 프랑스·베트남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장마철 풍수해(風水害)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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