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대학 동반 성장해야"
이 총장은 전날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RISE 지역협업위원회 분과위원회'에서 경북지역 15개 전문대를 대표하는 분과위원장에 뽑혔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지자체가 중심이 돼 대학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말한다.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데 목표를 둔다.
임기는 2023년 6월 22일부터 2년이다.
이 총장은 "앞으로 대학이 지역 발전의 핵심 주체가 돼야한다. 지역과 대학이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