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민간철도운영기관 안전협의체' 협약…중대재해 예방

기사등록 2023/06/21 17:59:24

네오트랜스, 공항철도와 협약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네오트랜스(신분당선), 공항철도와 함께 '민간철도 운영기관 안전협의체 협약식'을 21일 체결했다.

주요내용은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정보교류 ▲안전보건관리체계 및 철도안전관리체계에 관한 상호 협력 ▲철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및 인적교류 등 도시철도 안전분야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3사는 협약을 통해 안전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9호선은 '중대재해 예방관리체계' 수립 및 '중대재해 특별대책본부' 구성 등 중대재해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영진의 안전관리 강화 의지에 따라 '중대재해 ZERO' 지속 달성을 위한 현장중심 안전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및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수상, 철도안전 우수운영자 지정 등 안전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배현근 대표이사는 "민간철도운영기관 안전 분야의 상호 협력으로 선제적 중대재해 예방활동과 철도안전 및 산업안전관리를 강화해 고객과 직원 안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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