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항진서 직선거리 420km 오키노시마섬
20일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남항진에서 직선거리 420km 떨어진 일본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섬이다.
실종 당시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헬기와 구조정, 드론 등을 총 동원해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A씨를 찾을 수 없었다.
지난달 일본 경찰에서 DNA 대조요청을 받은 동해 해경이 DNA, 치아구조 등이 A씨와 일치한 것을 확인해 최근 유족에게 통보했다.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도와 지난 12일 일본에서 A씨의 시신을 화장한 후 한국에서 장례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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