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춘천 드럼 모임, 구미대서 '교류연주회'

기사등록 2023/06/20 06:57:50

'구미드럼 쿵치타치' 11회 연주회

영남·강원 문화교류 '눈에 띄네'

구미·춘천 드럼 교류연주회 (사진=구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구미대학교 평생교육원 드럼 수강생들이 강원도 춘천지역 드럼 모임과 교류연주회를 열어 눈길을 끈다.

'구미드럼 쿵치타치'는 '춘천 드럼앤드림(회장 이익형)'을 초청해 구미대 본관 대강당에서 '함께 엮어가는 11th 드럼이야기'를 주제로 제11회 교류연주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두 단체 회원 24명이 참가해 열 아홉 곡을 연주해 관람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교류연주회는 2011년부터 매년 두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지역의 특산물을 교환하고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등 관광 활성화, 문화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춘천 드럼 교류회 (사진=구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지선 구미드럼 쿵치타치 회장은 "교류연주회를 활성화시켜 문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미드럼 쿵치타치'는 2010년 구미대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드럼 강좌 수강생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다.

매년 금오산 배꼽마당 공연 등 재능기부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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