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 4개국 5개팀
전북대는 19일 오후 전대학술문화회관에서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해외봉사단원이 준비한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이날 발대식에서는 역대 해외봉사단 경과보고와 올해 해외봉사단 소개, 양오봉 총장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 대표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세계 속에 전북대를 각인시키고 올 것을 다짐했다.
이번 하계 해외 봉사활동에 전북대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 4개국에 5개 팀, 1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다음 달부터 팀당 15일 내외의 기간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오게 된다.
양 총장은 "여러분 모두는 이번 활동이 녹록지 않은 일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세계 속에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하는 우리 전북대의 우수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파하겠다고 스스로 나섰다"면서 "전 세계 어디에서 계시더라도 자랑스러운 전대인임을 잊지 마시고, 세상을 이해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로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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