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안에 제공 대상 확대 적용"
배송기사들은 '쿨 플러스 키트'란 도구 모음을 받는다. 조끼에 넣는 아이스팩, 쿨넥, 식염포도당·분말 이온음료·물병 등으로 구성됐다.
홈플러스는 또 온열 질환 예방, 건강관리 업무 기준도 만들어 각 점포별로 시행한다.
업체 측은 "수분 섭취, 휴식 등 개인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을 아우르는 혹서기 근무 가이드를 상시 안내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대형마트에선 공간별로 상황에 따라 냉방 설비 추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작업 공간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한 현장 지원을 병행 중이다.
홈플러스는 "이달 내 익스프레스 전담 배송기사, 시설 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별도의 온열 질환 예방 키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