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모태 솔로 오해…20대 대부분 연애하면서 보냈다"

기사등록 2023/06/14 16:29:41
[서울=뉴시스] '옥탑방의 문제아들' 곽튜브, 손미나 2023.06.14 (사진= KBS 2TV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출연한다.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곽튜브가 '모태솔로' 이야기를 해명한다.

이날 곽튜브는 모태 솔로로 오해받은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한다. "제가 모태 솔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20대 대부분을 연애하면서 보냈다", "중·고등학생 때 연애를 못 해봐서 대학 들어가면서 연애하려고 여학생들이 많은 간호학과를 갈까 고민했었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대학생 때 좋아했던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당시 '샤이니'와 '빅뱅'이 입어 유행한 스키니진과 8cm 정도 되는 깔창을 끼고 다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기 전 무역회사, 해외 어학연수,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을 거친 이력을 공개한다. "첫 직장이었던 무역회사를 4개월 만에 퇴사하고 영어 공부를 위해 1000만 원으로 아일랜드로 어학 연수를 다녀왔다"며 "이후 해외에서 직장을 다녀보려고 이력서를 50군데 정도 넣었는데,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에 합격하자 어머니가 많이 우셨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학창 시절 방황 후 유튜버로 성공한 것이 어머니 덕분이라고 밝힌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검정고시 학원비 부터 대학 입시 학원비, 어학 연수비까지 어머니가 주변에 돈을 빌려서 지원해주신 거였다. 지금 열심히 돈을 갚고 있다"며 지원해준 어머니에 대해 효심을 고백해 뭉클함을 안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