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軍 "중·러 군용기, 카디 진입했다 이탈…영공 침범은 없어"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속보]軍 "중·러 군용기, 카디즈 진입했다 이탈…영공 침범은 없어"
기사등록 2023/06/06 16:29:01
최종수정 2023/06/06 16:33:36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軍 "중·러 군용기, 카디 진입했다 이탈…영공 침범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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