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불…2억원 피해
기사등록
2023/05/31 08:11:23
[옥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31일 오전 3시59분께 충북 옥천군 청산면 폐플라스틱 재생유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진 않았지만, 열분해기와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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