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노용규 ㈜한솔건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솔건업은 수원과 상주에서 가설 건축자재 및 건설기계 공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향후 문경 신기제2일반산단에 60억 원을 투자하고, 인력 1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적극적이고 벽이 없는 기업정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문경에서 한솔건입이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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