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벨기에 맥주 호가든이 여름을 맞아 자몽맛을 더한 한정판 '호가든 포멜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밀맥주 호가든 고유의 풍미에 포멜로의 상큼한 과즙을 더해, 달콤쌉살한 맛과 풍성한 향이 어우러진 밀맥주다.
포멜로는 동남아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자몽 계열의 열대 과일이다. 4.9도인 호가든 오리지널 제품보다 낮은 3.0도의 저도주다.
500㎖ 캔제품으로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다음달 초부터 전국 편의점 및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2021년 호가든 포멜로에 보내준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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