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233억원 투입, 기업 지원
군은 앞으로 4년간(2023~2026) 국비 9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33억원을 들여 이 사업을 추진한다.
농기계의 소재, 부품개발부터 기업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일원에 센터를 조성해 농기계 첨단화 지원을 추진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성장성이 높아 첨단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농기계 관련 산업의 최근 트렌드에 맞춰 전략산업으로 선점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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