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출장

기사등록 2023/05/21 11:00:00 최종수정 2023/05/21 11:22:06

전후복구 성공사례 'K-개발플랫폼'

우크라이나 재건활동에 적용 도모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23.04.1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오는 22일부터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을 위한 고위급 면담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국제교통포럼(ITF)에 참석한다고 21일 국토부가 밝혔다.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및 폴란드 인프라부 고위급과 각각 면담할 예정이다. 특히 우크라이나와는 업무협약(MOU) 등 공고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폴란드 바르샤바 내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한국·우크라이나·폴란드 민간분야가 공동 개최하는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한국의 재건경험과 지원방향 등을 소개한다.

ITF 교통장관회의에서는 전후 고속성장 및 지속가능한 경제를 가능하게 하는 한국의 교통정책을 소개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교섭에 나선다.

또 ITF에 참석하는 국내 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교통·모빌리티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방안을 모색한다. 체코·영국·독일 교통부 장관,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사무국장 등과 만나 교통 및 인프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원 장관은 "국제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전후복구부터 경제성장까지 이룬 K-개발플랫폼을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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