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18명, 구미 114명, 경산 107명, 경주 57명, 안동 56명, 김천 33명, 칠곡 23명, 문경 20명, 영천 19명, 영주 17명, 상주 11명, 의성 10명, 영덕 9명, 청도 9명, 예천 7명, 고령 5명, 성주 4명, 울진 4명, 군위 2명, 영양 2명, 봉화 2명, 청송 1명 등 울릉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와 모두 630명(국내 630, 국외 0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간에는 4157명(국외감염 제외), 하루 평균 593.9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369→ 327→ 147→ 337→ 511→ 471→ 445→ 449→ 404→ 198→ 391→ 592→ 479→ 452→ 434→ 444→ 156→ 388→ 597→ 667→ 614→ 466→ 397→ 281→ 565→ 818→ 667→ 604→ 596→ 630명이다.
14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43만2686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9만4142명, 구미 25만6176명, 경산 16만4280명, 경주 12만5755명, 안동 8만8946명, 김천 7만6291명, 영주 5만8287명, 칠곡 5만7296명, 영천 5만291명, 상주 4만5063명, 문경 3만8231명, 예천 3만227명, 울진 2만2065명, 의성 2만1370명, 청도 1만8119명, 영덕 1만6692명, 성주 1만6279명, 고령 1만2519명, 봉화 1만2082명, 청송 1만1166명, 군위 8818명, 영양 6404명, 울릉 2187명이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2106명이 유지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5곳(21병상)에는 9명이 입원해 42.9%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35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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