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9월부터 시산하 7개 도서관에 반일제로 근무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발달장애인 특화일자리인 ‘도서관 북-키퍼’의 사전직무훈련에 참여할 발달장애인 10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도서관 북-키퍼’란 ▲도서 소독 및 정리 ▲이용객 접촉이 잦은 공간 소독 ▲사서 업무 보조 등을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시는 사전 직무훈련을 거쳐 시 산하 7개 도서관에 반일제로 배치할 계획이다. 9월부터 4달간 근무하게 되며, 2년 이내로 연장근무가 가능하다.
직무훈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6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현장실습을 포함해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이면 누구나 훈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 시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one2326@kead.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에는 현재 약 1만4000여 명의 발달장애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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