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주는 행복복지센터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활용한 것으로, 그동안 노동자종합복지회관에서 수거한 폐건전지를 재활용해 녹색생활운동을 홍보하고 노인복지관에 기증하는 나눔 행사이다.
노동자종합복지회관은 향후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이용객과 함께 폐건전지를 지속해서 수거해 취약계층 대상 나눔 행사를 확대키로 했다.
◇대왕별 아이누리,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
울산시설공단 대왕별 아이누리는 5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날 101주년 기념행사인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을 개최한다.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체험과 함께 대왕별 왕관 만들기, 물고기 잡기 등 가족 단위 참여 놀이 체험이 대왕별 아이누리에서 곳곳에서 펼쳐진다. 놀이 체험 참가비는 무료이다.
대왕별 아이누리 잔디광장에선 초대형 바람 인형을 만나볼 수 있다. 실내놀이터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무지개, 인어공주 등 다양한 풍선을 장식한 포토존도 운영한다.
어린이날 행사와 관련된 내용은 대왕별 아이누리 홈페이지와 울산시설공단 SNS 등에서 확인한다.
◇남목노인복지관-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 업무협약
남목노인복지관(강주호 관장)과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센터장 옥민수)는 2일 지역사회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교육 제공, 건강증진지원업무 관련 자문 협조 및 정보 공유, 지역주민의 건강 관리 능력 향상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한다.
남목노인복지관과 예방관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 3회 심뇌혈관질환을 주제로 교육한다. 권역 내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관련 인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
◇울산보훈지청, 5월의 우리 고장 현충시설에 6·25 참전 기념비 선정
국가보훈처 울산보훈지청(지청장 이순희)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생활 속의 보훈 문화 확산을 꾀하고 현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달 '이달의 우리 고장 현충시설'을 선정, 홍보하고 있다.
올해 이달의 현충시설은 울주군 두서면 서하천전로 76 화랑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6·25 참전 기념비이다.
기념비엔 울주군 지역 2203명의 6·25 참전유공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지난날 풍전등화와 같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담보로 결사투쟁한 6.25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15년 6월 15일 세워졌다.
매년 6월 6·25 참전 기념비에선 추모식이 거행돼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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