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2심서도 무기징역·징역 30년

기사등록 2023/04/26 14:26:53 최종수정 2023/04/26 14:27:57
[서울=뉴시스]신귀혜 기자 =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왼쪽)·조현수씨가 지난해 4월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2.04.19.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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