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42명, 구미 73명, 경산 64명, 경주 60명, 안동 47명, 김천 41명, 영주 28명, 영덕 24명, 칠곡 19명, 영천 17명, 상주 13명, 문경 13명, 성주 10명, 예천 10명, 봉화 10명, 의성 5명, 청도 5명, 고령 5명, 청송 2명, 영양 2명, 군위 1명, 울진 1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592명(국내 591, 국외 1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2943명(국외감염 제외), 하루 평균 420.4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434→ 589→ 439→ 412→ 427→ 363→ 181→ 422→ 567→ 439→ 371→ 346→ 347→ 159→ 361→ 483→ 399→ 366→ 369→ 327→ 147→ 337→ 511→ 471→ 445→ 449→ 404→ 198→ 391→ 592명이다.
26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42만3432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9만2347명, 구미 25만4743명, 경산 16만3110명, 경주 12만4863명, 안동 8만8117명, 김천 7만5704명, 영주 5만7927명, 칠곡 5만6956명, 영천 4만9981명, 상주 4만4768명, 문경 3만7934명, 예천 3만93명, 울진 2만1949명, 의성 2만1294명, 청도 1만8043명, 영덕 1만6542명, 성주 1만6169명, 고령 1만2456명, 봉화 1만2029명, 청송 1만1085명, 군위 8775명, 영양 6362명, 울릉 2184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나와 누적 2100명이 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5곳(21병상)에는 12명이 입원해 57.1%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21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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