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휴가철(7·8월)·추석(9월)·군민의날(11월)도 10% 지급
[영월=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영월군은 5월 '가정의 달'과 '대한민국 동행축제'를 맞아 별빛고운카드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별빛고운카드는 현재 월 한도액 60만원, 결제액의 5%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있다. 5월 한달간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제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하계휴가철(7·8월), 추석(9월), 군민의 날(11월)에도 결제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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