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주 32명, 포항 29명, 구미 28명, 김천 23명, 영주 13명, 경산 11명, 칠곡 11명, 안동 10명, 문경 9명, 영천 7명, 상주 7명, 의성 4명, 청송 3명, 영덕 3명, 울진 3명, 성주 2명, 예천 1명, 봉화 1명, 울릉 1명 등 19개 시군에서 모두 198명(국내 197, 국외 1명)이 확진됐다.
군위, 영양, 청도, 고령 등 4곳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1주일간에는 2805명(국외감염 제외), 하루 평균 400.7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421→ 193→ 434→ 589→ 439→ 412→ 427→ 363→ 181→ 422→ 567→ 439→ 371→ 346→ 347→ 159→ 361→ 483→ 399→ 366→ 369→ 327→ 147→ 337→ 511→ 471→ 445→ 449→ 404→ 198명이다.
24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42만2449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9만2078명, 구미 25만4617명, 경산 16만3009명, 경주 12만4793명, 안동 8만8044명, 김천 7만5635명, 영주 5만7882명, 칠곡 5만6922명, 영천 4만9952명, 상주 4만4742명, 문경 3만7910명, 예천 3만81명, 울진 2만1947명, 의성 2만1285명, 청도 1만8032명, 영덕 1만6517명, 성주 1만6153명, 고령 1만2441명, 봉화 1만2012명, 청송 1만1083명, 군위 8769명, 영양 6360, 울릉 2184명이다.
사망자는 사흘째 나오지 않아 누적 2098명이 유지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5곳(21병상)에는 12명이 입원해 57.1%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21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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