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다대포 해수욕장서 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개최

기사등록 2023/04/21 16:03:46

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자이온홀딩스 업무협약 체결

[부산=뉴시스]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 부산시협의회 최주호 회장(오른쪽)이 자이온홀딩스 유상현 대표이사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개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 부산시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오는 7월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 부산시협의회는 21일 '자이온홀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대포 해수욕장과 메타버스 공간에서 '클럽-Z 라이브 K-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모이기로 했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오는 7월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내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케이팝(K-POP) 댄서 오디션과 메타버스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콘서트에서 총 상금 1억원을 놓고 벌이는 글로벌 댄스 경연대회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메타버스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협의회 최주호 회장은 "부산 향토기업들과 함께 부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며 "부산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염원을 함께 모은다면 2030세계박람회 유치의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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