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7개시 대표축제 홍보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3/04/19 17:52:35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현장.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이하·협의회)가 19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제15차 정기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 처리와 함께 7개 시 대표축제 공동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7개 시의 주요 관광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관광포럼 개최’와 ‘공동발전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 추진 등에 머리를 맞댔다. 이와 함께 각 시의 축제 일정에 맞춰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2019년 5월 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김포·광명시 등 경기 서부권 7개 지자체가 모여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협의회는 목적 달성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협의회는 ▲관광포럼 개최 ▲공동발전을 위한 역량강화 ▲이지(EG) 투어버스 사업 추진 ▲G버스 광고사업 ▲공동 홍보관 운영 등 5개 사업을 올 추진 목표로 정하고 달성을 위해 다양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앞서 협의회는 지난해 8월 임병택 시흥시장을 회장에 선출했다. 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억눌렸던 관광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다”라며 “적극적인 상생활동을 통해 서부권 관광지가 지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임 회장을 비롯해 정장선·김병수 평택 및 김포시장과 임종철·김대순·송재환·김규식 등 화성·안산·부천·광명시 부시장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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