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1명, 인턴의사 2명, 한의사 3명
전문의 1명, 인턴의사 2명, 한의사 3명 등이다.
이로써 고령군에는 전문의를 포함한 의사 9명, 치과의사 3명, 한의사 8명 등 총 20명의 공중보건의사가 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고령영생병원 등에서 근무하게 됐다.
공중보건의사 제도는 군 복무를 대신해 보건의료 취약지역이나 보건의료 시설에 배치돼 근무하는 것이다.
김곤수 고령군 보건소장은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들이 주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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