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2세 청년 강사빈, 국민의힘 부대변인 됐다

기사등록 2023/04/13 11:37:47
[대구=뉴시스] 강사빈 청년나우정책연구소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국민의힘은 13일 오전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강사빈 청년나우정책연구소 소장을 부대변인에 임명했다.

2001년생인 강 소장은 경북대학교 미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도 했으며, 이후 여러 지역매체를 통해 시사평론가로 활동을 이어왔다.

보수색채가 강한 대구 지역에서 젊은 패기와 신선한 정책 제시 등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 전당대회에서는 김기현 캠프의 청년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강 소장은 “집권 여당의 부대변인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당 지지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년과 우리 지역의 목소리를 당에 전달하는 역할 역시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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