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예술회관서 5월 5~6일 공연
가슴 애틋한 모녀 이야기 담아
강부자, 윤유선 주연의 가슴 애틋한 모녀간 이야기를 담은 연극이다.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월 5일~6일 동안 3회 공연한다.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지난 15년간 단 한해도 쉬지 않고 1000석 이상의 중·대형 극장 전국투어를 이어오며 대한민국 연극 최초 미국 공연을 비롯해 누적 관객 87만명을 넘은 레전드 스테디 셀러 작품이다.
‘K-신파’,‘가족 신드롬’을 일으킨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말기 암 환자인 딸이 생의 마지막 2박 3일을 친정엄마와 함께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국민배우 강부자, 윤유선이 주연을 맡아 엄마와 딸의 실감 나는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희선 문화예술회관장은 "이 연극은 청소년부터 노인 세대까지 다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연극으로 특히 어버이날을 앞두고 엄마와 딸이 함께 손잡고 공연장을 찾는다면, 가족의 정과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3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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