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김영광이 이성경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자랑했다.
김영광은 지난 5일 개인계정에 "#사랑이라 말해요 #스티커 사진 찍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귀여운 머리띠를 한 채 장난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 중인 웹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는 지난 2월22일부터 디즈니+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2편씩 공개되고 있다.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이성경 분)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김영광 분)의 로맨스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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