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업진흥원 수탁 운영…취·창업, 문화·복지, 마음건강 등 지원
청년대로는 금왕읍 무극로 237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221㎡(전용면적 172㎡) 면적에 청년을 위한 공용 사무공간과 라운지, 세미나실(2곳), 심리지원을 위한 상담실 등으로 구성했다.
충북도 출자출연기관이면서 충북청년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재)충북기업진흥원이 수탁 운영한다.
청년대로에서는 ▲청년 취·창업 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역량 강화사업 ▲문화·복지 지원 ▲마음건강 지원사업 ▲원데이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청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청년센터는 민선 8기 조병옥 군수의 핵심 공약사업이다. 도내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운영한다.
군은 2021년 2월 '청년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해 8월에는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하는 등 청년이 지역에 유입·정착하도록 종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와 함께 청년가구가 기준중위소득 60%에 해당하면 월 20만원의 월세를 12개월간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8월까지 신청받는다.
군 자체로는 기준중위소득 150%에 해당하면 월 15만원의 월세를, 혼인 3년 이내 신혼부부는 주택자금 대출 잔액의 3%(최대 300만원)를 각각 지원해 주거 부담을 덜어준다.
군 관계자는 "명칭처럼 청년대로가 지역 청년들이 각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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