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간호 기술을 숙련하고 포괄적인 간호행위를 관찰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대학에서 위탁한 실습생 지도와 상호 업무 협조 사항 등에 대해서도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전북대병원 김정희 간호부장은 "전주비전대 간호학부에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습 교육을 통해 양질의 간호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실습생들은 개인정보보호 기준을 준수하고 환자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주비전대 김재현 간호학부장은 "전북대병원 실습 교육을 통해 실습생들이 다양한 실습 기회를 제공받아 간호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실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올 2월에 전주비전대 간호학부를 졸업한 9명의 학생이 전북대병원에 취업했으며, 이들은 학습을 통해 습득한 기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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