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對러 봄공세 준비위해 탄약 등 무기 구매하게
작년 2월 전쟁 시작 이후 총 군사지원, 46조여원으로 증가
탄약은 유탄발사기, 차량과 함께 군 비축품에서 신속하게 전쟁 지역에 투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이니셔티브에 따라 제공되는 21억 달러의 장기 원조는 국가 첨단 지대공미사일 시스템(NASAMS)를 위한 미사일과 레이더, 다른 무기들을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이 같은 새 군사 지원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 공격을 계속하고, 동부 도시 바흐무트를 둘러싸고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뤄진다.
단기 및 장기 원조가 섞인 미국의 새 지원에는 미 국방부가 비축하고 있는 2300만발의 소형 무기 탄약, 20만발의 수류탄, 카운터 드론 로켓 시스템, 항공감시 레이더, 위성통신 터미널 및 서비스 등에 대한 자금 지원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안보 지원 총액을 350억 달러(46조750억원) 이상으로 늘어난다. 미 국방 지도자들은 지난주 의회 증언에서 미국은 필요한 만큼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백악관은 지난주 러시아도 봄 공세를 준비하면서 다시 북한 무기를 찾는다는 새 증거를 갖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그 대가로 북한에 필요한 식량과 다른 물품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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