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반송동에 가칭 '동탄중앙도서관' 짓는다

기사등록 2023/04/03 10:16:40

대지 6202.6㎡에 연면적 1만491.72㎡로 지하 1층, 지상 4층

620억 들여 2025년 완공...화성시립도서관의 컨트롤타워로

착공식에서 인사말하는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뉴시스]정숭환 기자 = 경기 화성시는 반송동 139번지 일대에서 가칭 '동탄중앙도서관' 착공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동탄중앙도서관은 대지 6202.6㎡ 연면적 1만491.72㎡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 6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화성시립도서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이다.

이곳에는 일반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강연과 전시 등이 가능한 계단형 열린공간 ‘지식의 숲’, 보존서고, 통합사무관리공간,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숲길을 산책하다’를 콘셉트로 자연과 소통하며 휴식하는 개방형 도서관이 될 전망이다.

정명근 시장은 “향후 100만 대도시에 걸맞는 문화 인프라를 갖추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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