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동래문화교육특구 '마을교육 아카데미' 개최 등

기사등록 2023/03/30 10:47:19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하는 희망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다음달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동래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3 상반기 동래 마을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마을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와 일반 구민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내 아이가 푹 빠져있는 미디어 세상 읽기(미디어 리터러시)' 특강과 힐링 체험 활동(케이크·플레이팅 도마·나만의 향수 만들기)을 함께 진행한다.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이거나 마을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동래희망교육지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아동·가족 심리프로그램 '똑똑, 마음아!' 개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시의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돕기 위한 부모와 아동 집단 심리지원 프로그램 '똑똑, 마음아!'를 신설하는 등 아동 기질검사를 지원하는 등 지역 아동을 위한 공공 심리지원을 다양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똑똑, 마음아!'는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총 6회 운영되는 심리 정서 지원 집단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연간 650명을 대상으로 들락날락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등에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시 아동보호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회차 프로그램 참여자는 31일부터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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