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에어부산은 다음달 20일까지 부산~제주 노선 항공편 94편을 임시 증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증편은 에어부산이 지난달 운항한 부산~제주 노선 전체 운항편(546편)의 17% 수준으로 공급 좌석 수로는 1만8360석이 추가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제주 노선의 좌석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임시 증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특히 수도권 대비 비교적 취약한 지방 노선의 공급 증대를 위해 부산~제주 노선 추가 항공편 투입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에어부산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제주 노선에 약 100여 편의 항공편을 임시 증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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