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 가지산 정상서 낙상사고 30대 무사 구조
기사등록
2023/03/25 14:19:46
최종수정 2023/03/25 14:48:11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25일 오전 10시 30분께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가지산 정상에서 낙상 사고로 발목을 다친 30대 등산객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대는 일행이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구조했다.
이후 경남소방본부 소속 헬기로 A씨를 울산지역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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