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서 돈사 화재로 1억 2000만 원 재산 피해
기사등록
2023/03/22 07:14:48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21일 오후 4시 12분쯤 충남 당진시 우강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 1억 2000만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4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돼지분만이 이뤄지는 분만동 1채가 모두 불에 타고 어미와 새끼 돼지 약 530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만 매트 쪽에서 전기 과부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아내 본적없어"…김종국, 위장결혼 의혹까지
박상민, 매니저에 수백억 사기 "외제차 7대 빼내"
30억 파산 윤정수, 원진서와 결혼 4일만 불화
딘딘 눈물…하차 조세호, 겨울바다 입수
박근형 "이순재 1년간 못봐…별세 가슴 아파"
"계획 없었는데"…헤이지니, 출산 5개월만 셋째 소식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녀와 포착
마약 황하나 세번째 구속 패션…"400만원 명품"
세상에 이런 일이
세입자 살해해 시신 드럼통에 숨긴 美 60대 집주인
성탄절에 뒷마당서 사격연습하다…몇 블록 떨어진 곳 노인 숨져
'닭'으로 짝 찾는다…중국 소수민족의 이색 중매법
"인간관계에 불만"…전 근무지 찾아가 칼부림한 日 30대男
"혼전동거·임신하면 벌금 부과"…中 마을 규정 논란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